계엄 '급한불' 끄는 관광안정화 대책…업계 "장기적 방안은 아냐"

시의성 있는 대책에 일단 "환영"
"회의 연속성 부족…불 끄기에 급급한 단기적 대안"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2024.12.26/뉴스1 ⓒ News1 청사사진기자단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2024.12.26/뉴스1 ⓒ News1 청사사진기자단

23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이동하고 있다. ‘12·3 비상계엄' 사태의 영향으로 관광업계에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24.12.2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23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이동하고 있다. ‘12·3 비상계엄' 사태의 영향으로 관광업계에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24.12.2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