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이동하고 있다. ‘12·3 비상계엄' 사태의 영향으로 관광업계에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24.12.2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한국관광국가관광전략회의한덕수대행한덕수총리윤슬빈 여행전문기자 윤두현 그랜드코리아레저 사장, 직무청렴계약 체결야놀자·인터파크트리플, '놀유니버스'로 본격 통합관련 기사"한국여행 안전·원활하다"…정부, 관광 살리기 총력 대응한 대행 "한국관광 안전하다는 것 알리는 게 가장 시급"유인촌 장관 "관광업계 피해 최소화할 것…위기 기회로 만들자"[단독]불투명했던 한덕수 총리 주재 국가관광전략회의, 연내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