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영봉 단풍길 코스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 외국인 관광객들(서울관광재단 제공)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공원에서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위로 시민들을 태운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이 떠오르고 있다. 2024.10.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여행외국인서울관광서울관광객윤슬빈 여행전문기자 유인촌 장관이 발굴한 '자전거 자유여행 대표코스 60선' 나왔다"객실 똑똑, 산타가 왔어요"…호텔·리조트 '산타 이벤트' 눈길관련 기사"한국 관광, 올해·내년 2000만은 어렵습니다" 야놀자 AI 예측인스타·엑스·인플루언서…서울시, '윈터페스터' 홍보 총력전[단독]불투명했던 한덕수 총리 주재 국가관광전략회의, 연내 추진[르포]"송년회 줄어드니 숙박도 뚝"…중소 숙박업소도 곡소리"지난주 예약 0건"…'계엄 여파'에 한숨 깊어지는 자영업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