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영봉 단풍길 코스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 외국인 관광객들(서울관광재단 제공)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공원에서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위로 시민들을 태운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이 떠오르고 있다. 2024.10.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여행외국인서울관광서울관광객윤슬빈 여행전문기자 유럽 디자인 아웃렛 맥아더글렌, '2024 투어리즘 어워즈' 성료여기어때, 마츠다 부장이 찜한 구마모토여행 제안관련 기사호텔롯데 3분기 영업익 64%↓…"고환율에 면세 적자"(상보)"북한산 재평가 리조트로 입소문…제2의 파라스파라 기대해 주세요""알프스 부럽지 않은 서울 속 리조트"…우이동의 재발견"화면으로 보던 그 장소네"…한국관광공사, 'K-게임' 투어 상품 만든다"방한객 쫓아내는 K-ETA 개선해야" 문체부, 전면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