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가 비밀의 은행나무 숲, 50년만에 빗장 열려…처음이자 마지막

반세기 동안 지켜 온 비밀의 숲, 치유와 명상으로 거듭나
대중 공개는 사실상 마지막 …향후 단체 대상으로만 운영

 에버랜드 비밀의 은행나무숲ⓒ News1 윤슬빈 기자
에버랜드 비밀의 은행나무숲ⓒ News1 윤슬빈 기자

 비밀의 은행나무숲을 설명하는 이준규 에버랜드 식물콘텐츠 그룹장ⓒ News1 윤슬빈 기자
비밀의 은행나무숲을 설명하는 이준규 에버랜드 식물콘텐츠 그룹장ⓒ News1 윤슬빈 기자

 노오란 낙엽 융단이 깔린 비밀의 은행나무숲ⓒ News1 윤슬빈 기자
노오란 낙엽 융단이 깔린 비밀의 은행나무숲ⓒ News1 윤슬빈 기자

 비밀의 은행나무숲을 거닐고 있는 체험객들의 모습ⓒ News1 윤슬빈 기자
비밀의 은행나무숲을 거닐고 있는 체험객들의 모습ⓒ News1 윤슬빈 기자
 숲 구석구석을 보는 재미가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
숲 구석구석을 보는 재미가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

기후변화로 알록달록한 단풍빛을 보이는 은행나무잎ⓒ News1 윤슬빈 기자
기후변화로 알록달록한 단풍빛을 보이는 은행나무잎ⓒ News1 윤슬빈 기자
 은행나무는 칩엽수이다ⓒ News1 윤슬빈 기자
은행나무는 칩엽수이다ⓒ News1 윤슬빈 기자

 비밀의 은행나무숲을 비롯해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에선 요가, 명상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
비밀의 은행나무숲을 비롯해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에선 요가, 명상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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