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길 확보한 소노, 항공경영 뛰어드나…2세 서준혁 행보 주목

소노인터, 티웨이 이어 에어프레미아까지 2대 주주로
사업확장 집중한 서준혁 회장…"해외사업과 시너지 기대"

에어프레미아 항공기.(에어프레미아 제공)
에어프레미아 항공기.(에어프레미아 제공)

서준혁 소노인터내셔널 회장.(소노인터내셔널 제공)
서준혁 소노인터내셔널 회장.(소노인터내셔널 제공)

소노인터내셔널이 인수한 '33 시포트 호텔 뉴욕'에서 바라본 브루클린 브릿지 전경.(소노인터내셔널 제공)
소노인터내셔널이 인수한 '33 시포트 호텔 뉴욕'에서 바라본 브루클린 브릿지 전경.(소노인터내셔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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