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진호도 빠진 불법도박…신고 건수 4년간 3배 늘었다

[국감브리핑] 민형배 "2023년 신고 건수 3만 9082건"
사감위 감시 예산·인력은 줄어…"관계 당국 적극 대응해야"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4.10.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4.10.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