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한식문화 홍보 트램에서 제공한 전통다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제공)/뉴스1뉴욕와인페스티벌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고추장 양념을 입힌 닭고기 미트볼을 맛보고 있다. (기사 내용과 무관) (한식재단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흑백요리사넷플릭스미식여행미식관광관광한식K푸드김형준 기자 동행축제 막바지…김성섭 차관 "마지막까지 소비진작 이끌자""가구로 손색 없네"…대세 된 소형 안마의자[강추아이템]장시온 기자 "한덕수 거부권 웬 말"…총리 공관 앞으로 번진 응원봉 집회10m거리에서 "탄핵 찬성" "탄핵 반대" 고성…경찰 '진땀'관련 기사'흑백요리사' 인기 덕분?…여행·호텔업계에 부는 미식 바람신세계免, 흑백요리사 '나폴리 맛피아' 크리스마스 다이닝 초청흑백요리사로 관심↑…"천고마비의 계절, 미식여행 해보세요"흑백요리사 정지선의 딤섬을 지역축제에서 맛본다[여행기자 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