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한식문화 홍보 트램에서 제공한 전통다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제공)/뉴스1뉴욕와인페스티벌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고추장 양념을 입힌 닭고기 미트볼을 맛보고 있다. (기사 내용과 무관) (한식재단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흑백요리사넷플릭스미식여행미식관광관광한식K푸드김형준 기자 "소상공인 예산 6조" 강조한 尹…업계 "최저임금 개선 필요""영세 소상공인 위해 최저임금 제도 개편 필요…부담 완화해야"장시온 기자 尹 "소상공인이 국가 근간"…2024 소상공인대회 개막현대L&C 대표에 이진원, 지누스 대표에 정백재 내정관련 기사흑백요리사로 관심↑…"천고마비의 계절, 미식여행 해보세요"흑백요리사 정지선의 딤섬을 지역축제에서 맛본다[여행기자 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