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치앙마이의 침수된 거리를 주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AFP=뉴스1관련 키워드노랑풍선하나투어치앙마이홍수태국여행치앙마이여행윤슬빈 여행전문기자 '한달살기 열풍' 치앙마이 홍수 피해…여행사 "출발 문제 없다""하늘 위 단풍 구경할까"…하이원리조트, 운탄고도 케이블카 패키지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