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리조트 그룹 호시노 "한국인이 즐길 수 있는 여행 플랫폼으로 진화"

창립 110주년 맞아 호시노 요시하루 방한
올해 6~7월, 韓 관광객 수 전년比 138% 증가

호시노 요시하루 호시노 리조트 대표이사(호시노 리조트 제공)
호시노 요시하루 호시노 리조트 대표이사(호시노 리조트 제공)

7일 열린 호시노 리조트 그룹 간담회(호시노 리조트 제공)
7일 열린 호시노 리조트 그룹 간담회(호시노 리조트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