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강철원 주키퍼가 지난 7월 중국 쓰촨성 워룽 선수핑 판다기지를 방문해 야외 방사장에서 놀고 있는 푸바오를 바라보고 있다. (삼성물산 제공) /뉴스1중국자이언트판다보존연구센터가 공개한 푸바오의 근황.(센터 웨이보 캡처)관련 키워드푸바오판다사임신중국자이언트판다보존연구센터김형준 기자 "안정감 있는 리더"…이상범 데스커 총괄팀장, 부사장 승진최상목·우원식 만난 中企 "정치 혼란 힘들다…민생 회복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