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열린 노랑풍선 창립 23주년 기념식에서 회사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노랑풍선 제공)관련 키워드노랑풍선여행사김진국프로모션티몬위메프김형준 기자 중기중앙회, 슈퍼태풍 덮친 베트남에 성금 5500만원 전달"스키시즌 준비하세요"…야놀자, 곤지암리조트 시즌권 단독 판매관련 기사김진국 노랑풍선 대표 "작년 불확실성 속 목표보다 큰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