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싹 지웠다…주요 테마파크, 새로운 호러 콘텐츠 도전

이태원 참사 이후 외부 지식재산권 적극 활용
에버랜드는 넷플릭스, 롯데월드는 하이브와 협업

지난해 가을 선보였던 블러드시티 테마존(에버랜드 제공)
지난해 가을 선보였던 블러드시티 테마존(에버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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