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5호 태풍 마리아가 상륙한 일본 이와테현에서 굴착기 등 중장비들이 불어난 물에 잠겨 있다. ⓒ 로이터=뉴스1 관련 키워드일본여행일본태풍태풍7호태풍암필도쿄여행도쿄공항결항하네다공항나리타공항윤슬빈 여행전문기자 "장애인, 고령자도 거뜬"…문턱 없는 서울 속 단풍 명소 4특색 살리니 지역관광 경쟁력 있네?…낙화놀이에 푹 빠진 日관광객관련 기사"도쿄 왕복이 18만 원"…'뚝' 떨어진 일본행 항공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