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뜬 달, 직접 타봤다…여의도 상공 130m, 도시가 한눈에

올림픽 성화대와 동일한 계류식 가스기구
360도 서울 전경 펼쳐져…23일 공식 개장

 오는 23일 정식 개장을 앞둔 서울달. ⓒ News1 윤슬빈 기자
오는 23일 정식 개장을 앞둔 서울달. ⓒ News1 윤슬빈 기자

서울달 예약 키오스크ⓒ News1 윤슬빈 기자
서울달 예약 키오스크ⓒ News1 윤슬빈 기자
서울 굿즈ⓒ News1 윤슬빈 기자
서울 굿즈ⓒ News1 윤슬빈 기자

이륙할 때 탑승객들은 안전바를 반드시 잡아야 한다ⓒ News1 윤슬빈 기자
이륙할 때 탑승객들은 안전바를 반드시 잡아야 한다ⓒ News1 윤슬빈 기자

 마포대교를 넘어 남산을 바라볼 수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
마포대교를 넘어 남산을 바라볼 수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
 스릴을 즐기는 탑승객이면 기구 안쪽으로 아래를 바라보는 것을 추천한다. ⓒ News1 윤슬빈 기자
스릴을 즐기는 탑승객이면 기구 안쪽으로 아래를 바라보는 것을 추천한다. ⓒ News1 윤슬빈 기자

360도 서울 스카이를 전망할 수 있는 서울달. ⓒ News1 윤슬빈 기자
360도 서울 스카이를 전망할 수 있는 서울달. ⓒ News1 윤슬빈 기자
하늘 위로 오르고 있는 서울달. ⓒ News1 윤슬빈 기자
하늘 위로 오르고 있는 서울달. ⓒ News1 윤슬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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