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3분께 일본 남부 미야자키현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1.8도, 동경 131.7도로. 지진의 깊이는 30㎞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하나투어참좋은여행일본대지진일본지진일본난카이난카이지진일본태풍마리아태풍윤슬빈 여행전문기자 [단독]지방공항 활성화 정책·프로모션 무산 위기…"안전성 재검토"그랜드코리아레저,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에 3000만 원 성금관련 기사"일본 사람도 취소한다는데"…日지진·태풍에 여행객 갈팡질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