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행업협회 사무실ⓒ News1 윤슬빈 기자25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금융민원센터에 티몬·위메프 사태와 관련해 피해를 입은 소비자 및 판매자가 신속히 민원을 접수할 수 있도록 민원접수 전담창구가 마련돼 있다. 또 금감원은 상품권 및 여행상품 등 결제에 관련된 신용카드회사 등에서도 고객 민원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4.7.2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한국여행업협회티메프문체부문화체육관광부여행사피해여행피해위메프피해위메프여행피해윤슬빈 여행전문기자 서울빛초롱축제·광화문 마켓, 열흘만에 방문객 108만 명 돌파한국관광공사, 신세계와 'K-콘텐츠 관광명소' 육성한다관련 기사티메프 사태 어느덧 3개월…여행업·소비자 보상 언제쯤문체부, 여행사에 "여행계약 이행 협조해 달라"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