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투어 홈페이지에 올라온 공지사항.(인터파크 투어 홈페이지 갈무리)티몬과 위메프의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소비자들의 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 사무실에 피해자들의 호소문이 붙어 있다. 티몬과 위메프 등의 모기업인 큐텐의 구영배 대표는 이날 사태 발생 후 첫 입장문을 내고 "내가 가진 재산의 대부분인 큐텐 지분 전체를 매각하거나 담보로 활용해 이번 사태 수습에 사용하도록 하겠다"는 입장과 함께 정산 지연 사태에 대해 사과했다. 2024.7.2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인터파크인터파크트리플인터파크투어티몬위메프티몬·위메프사태회원사소식김형준 기자 "자동으로 체압 분산"…코웨이, '스마트 매트리스' 출시소공연 "배달 상생안으로 소상공인 부담 경감…풍선효과 안 돼"관련 기사"K콘텐츠 즐기러 오세요"…인터파크트리플, 관광공사와 프로모션인터파크트리플, 성수동서 '벨기에 맥주 페스타' 개최무비자에 중국여행 수요 '대박'…인터파크투어, 예약건수 91%↑"춥고 비싼 국내 말고 해외로 가자"…골프 패키지 예약 '껑충'"연중 최대 할인전"…트리플, 블랙 트리플 데이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