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투어 홈페이지에 올라온 공지사항.(인터파크 투어 홈페이지 갈무리)티몬과 위메프의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소비자들의 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 사무실에 피해자들의 호소문이 붙어 있다. 티몬과 위메프 등의 모기업인 큐텐의 구영배 대표는 이날 사태 발생 후 첫 입장문을 내고 "내가 가진 재산의 대부분인 큐텐 지분 전체를 매각하거나 담보로 활용해 이번 사태 수습에 사용하도록 하겠다"는 입장과 함께 정산 지연 사태에 대해 사과했다. 2024.7.2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인터파크인터파크트리플인터파크투어티몬위메프티몬·위메프사태김형준 기자 "중소기업 인재 잡자"…원금 134% 보장 '中企 저축공제' 출시(종합)오영주 장관 "기승전 인력…中企 저축공제, 장기재직 유인 될 것"관련 기사"외국친구와 현지 맛집 가볼까"…인터파크트리플, '홀릭' 상품 개발여행객 좌절시키는 취소 수수료…해소 방안 없나 [여행 라이브]외연 확장 야놀자vs숙박 집중 여기어때…선두경쟁 가열[실적why]"일정 못 지키면 200% 보상"…인터파크 투어, '안심보장제' 시행"중국드라마 속으로"…인터파크투어 '중드' 패키지 반값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