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솜사탕 멤버십 5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캐릭터 레니와 라라,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에버랜드 제공)에버랜드의 500만 솜사탕 회원 중 최다 다자녀 가족인 김소영 씨 가족.(에버랜드 제공)관련 키워드에버랜드솜사탕멤버십캐리비안베김형준 기자 [문답]"중개료 인하 공감" 몸 낮춘 배달앱…무료배달은 시각차"6.8%냐 5%냐" 팽팽한 입장차…숙고 돌입한 배달앱(종합)관련 기사에버랜드, '솜사탕 멤버십' 1주년 맞아 온라인서 룰렛 이벤트비오니까 이런 혜택이?…재방문권에 할인해주는 테마파크"비와도 전혀 아쉽지 않네"…에버랜드, 우중 프로그램 확대에버랜드, 하늘정원길에서 '매실따기 체험' 첫 운영에버랜드, 물살 가르는 아마존익스프레스·썬더폴스 재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