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오르는 외국인들 많아졌네"…서울 도심 10대 명산 챌린지

서울 등산관광 홍보 확대 위한 챌린지
오는 11월까지 외국인 등산객 500명 대상

서울 도심 10대 명산 챌린지 참가자들이 북한산 둘레길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서울관광재단 제공)
서울 도심 10대 명산 챌린지 참가자들이 북한산 둘레길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서울관광재단 제공)

외국인 등산객들이 북한산 둘레길을 등산하고 있다(서울관광재단 제공)
외국인 등산객들이 북한산 둘레길을 등산하고 있다(서울관광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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