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10대 명산 챌린지 참가자들이 북한산 둘레길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서울관광재단 제공)외국인 등산객들이 북한산 둘레길을 등산하고 있다(서울관광재단 제공)관련 키워드서울관광재단등산관광서울도심10대명산챌린지명산챌린지외국인등산객윤슬빈 여행전문기자 윤두현 그랜드코리아레저 사장, 직무청렴계약 체결야놀자·인터파크트리플, '놀유니버스'로 본격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