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2시 출발 예정이던 무안국제공항발 다낭행 비엣젯항공 여객기(VJ8559)가 오후 6시 30분으로 다시 지연됐다. 해당 항공기는 전날 오후 8시 출발 예정이었으나 20시간이 지난 현재까지도 출발하지 못하고 결항 조치도 하지 않고 있다.(독자제공)2024.6.2./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관련 키워드항공사출발지연결항통보윤슬빈 여행전문기자 "취약 계층 친화 채용"…강원랜드, 2024 하반기 신입·경력 62명 공개 채용"서울 버스투어·등산 좋아요"…'늦은 단풍놀이'에 빠진 외국인 관광객들관련 기사'MS발 여행취소' 당한 고객들, 여행사에 책임 물을 수 있을까'22시간째 지연' 무안발 다낭행 항공기 아직도 출발 못해(상보)'첫 가족여행 취소' 폭발물 소동에 광주공항 승객들 '발 동동'대설·한파에 차량 미끄러지고 추돌…제주공항서 결항·지연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