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학대라니, 내 눈으로 봐야겠어" 중국행 준비하는 韓 팬들

갖은 의혹 속 12일 푸바오 대중 공개…팬들은 "해명 부족"
직접 中 찾는 국내 팬들…관련 상품 속속 '출발 확정'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는 웨이보(微博·중국판 엑스)를 통해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워룽중화자이언트판다원(臥龍中華大熊猫苑) 선수핑기지(神樹坪基地)의 격리·검역 구역에 들어가는 모습을 공개했다.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 웨이보 캡처)/뉴스1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는 웨이보(微博·중국판 엑스)를 통해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워룽중화자이언트판다원(臥龍中華大熊猫苑) 선수핑기지(神樹坪基地)의 격리·검역 구역에 들어가는 모습을 공개했다.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 웨이보 캡처)/뉴스1

푸바오가 중국에서 비공개로 접객을 한 정황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중구 중국대사관 앞에서 푸바오 국내 팬들이 1톤 트럭 1인 시위를 진행하며 중국 측의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푸바오 갤러리 갈무리) /뉴스1
푸바오가 중국에서 비공개로 접객을 한 정황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중구 중국대사관 앞에서 푸바오 국내 팬들이 1톤 트럭 1인 시위를 진행하며 중국 측의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푸바오 갤러리 갈무리) /뉴스1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시민들이 중국으로 떠나는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를 배웅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시민들이 중국으로 떠나는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를 배웅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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