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과자 한봉지 7만원, 바비큐 한접시에 5만원. 비위생적인 환경과 어딜가나 비슷비슷한 축제 콘텐츠. 불과 지난해까지 국내 지역 축제나 전통시장에서 발견된 모습들이다. 과연 올해는 어떨까. 한국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요즘,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지역축제와 전통시장을 이 직접 암행취재 했다. 승선 체험존에 긴 대기줄ⓒ 뉴스1 윤슬빈 기자전시된 요트와 보트를 체험하려는 사람들ⓒ 뉴스1 윤슬빈 기자이국적인 풍경의 마리나 항만시설ⓒ 뉴스1 윤슬빈 기자 바다와 관련한 독특한 의상을 입고 사진을 남겨볼 수 있는 체험 공간ⓒ 뉴스1 윤슬빈 기자어린이들이 심폐소생술 체험을 하고 있다ⓒ 뉴스1 윤슬빈 기자 해양경찰관과 함께 사격 체험 중인 어린이들ⓒ 뉴스1 윤슬빈 기자 미아방지팔찌를 제공하는 부스가 곳곳에 설치돼 있다ⓒ 뉴스1 윤슬빈 기자 수산물을 비롯해 화성시 수산물을 시식하고 홍보하는 부스를 구경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의 모습ⓒ 뉴스1 윤슬빈 기자 대형 현수막을 통해 축제의 먹거리 가격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뉴스1 윤슬빈 기자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볼 수 있는 화성 뱃놀이 축제 먹거리 가격 정보(대한민국 구석구석 갈무리)다회용기를 반납하는 쓰레기통ⓒ 뉴스1 윤슬빈 기자관련 키워드화성뱃놀이축제윤슬빈 여행전문기자 "화면으로 보던 그 장소네"…한국관광공사, 'K-게임' 투어 상품 만든다"카지노 드롭액 역대 최대"…파라다이스, 3Q 매출 감소에도 '방긋'관련 기사"보쌈 1인분에 3만원?" "배춧값 모르나"…김치축제도 못피한 바가지 논란"이게 5만원이라고? 뜨내기 상인 나가!"…칼 빼든 지자체[기로에 선 K-축제]"바가지는 잊어주세요"…'정찰제' 도입하는 K축제'찾아가는 청소년 경찰학교'…화성 뱃놀이 축제서 범죄 예방·홍보화성시, 전곡항서 '제29회 바다의 날 기념식' 개최
편집자주 ...과자 한봉지 7만원, 바비큐 한접시에 5만원. 비위생적인 환경과 어딜가나 비슷비슷한 축제 콘텐츠. 불과 지난해까지 국내 지역 축제나 전통시장에서 발견된 모습들이다. 과연 올해는 어떨까. 한국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요즘,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지역축제와 전통시장을 이 직접 암행취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