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설에도 끄떡없네"…하나투어 '역대급 실적' 랠리[줌인e종목]

증권가 "올해 하나투어 영업익 지난해 2배 이상 전망"
"보수적으로 봐도 매수구간…쌀 때 사세요"

국내 최대 규모 여행사 하나투어 지분 27.78%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온 9일 서울 종로구 하나투어 본사 모습. 하나투어 최대 주주인 IMM프라이빗에쿼티는 최근 매각 주관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2024.4.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국내 최대 규모 여행사 하나투어 지분 27.78%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온 9일 서울 종로구 하나투어 본사 모습. 하나투어 최대 주주인 IMM프라이빗에쿼티는 최근 매각 주관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2024.4.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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