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에서 바라보는 더 플라자 전경(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관련 키워드더플라자외국인관광객윤슬빈 여행전문기자 "내년엔 여행 가기 어렵겠네요"…고물가·환율에 업황 전망 '잿빛'내년 버킷리스트 1등 여행지는?…여전히 '일본'관련 기사'드라마' 보고 한국 온다…호텔업계, K-콘텐츠 개발 잰걸음K컬처 열풍에…더 플라자, 외국인 관광객 전용 패키지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