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대명소노그룹 임직원 3X3 농구대회 우승팀 뉴시즌스가 서준혁 회장(왼쪽 네 번째)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소노인터내셔널 제공) ⓒ News1비발디파크 소노 아레나 경기장에서 소노 스카이거너스 선수단(왼쪽 뒷편)이 지켜보는 가운데 임직원 농구대회가 진행되고 있다.(소노인터내셔널 제공) ⓒ News1관련 키워드대명소노시즌대명소노그룹소노인터내셔널비발디파크소노스카이거너스농구KBL김형준 기자 페어몬트서울, 소외계층에 성금 기탁…'스위트룸' 숙박 기회 제공'인사통→재무통' 대표 교체하고 '희망퇴직' 칼 빼든 깨끗한나라관련 기사대명소노시즌, 30일 주총 소집…권광수 직무대행 재선임 논의"과로가 뭐죠? 우린 주 4일만 근무하는데"…직장인 꿈의 기업 어디?"업무효율 높인다"…대명소노, 3월부터 주 4일 근무제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