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팀은 NBA 직관"…대명소노그룹, 임직원 3X3 농구대회 개최

소노 아레나서 개최…대명소노시즌 '뉴시즌스' 우승
서준혁 회장 "문화체육관광 분야 대표 기업 책임 다할 것"

제1회 대명소노그룹 임직원 3X3 농구대회 우승팀 뉴시즌스가 서준혁 회장(왼쪽 네 번째)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소노인터내셔널 제공) ⓒ News1
제1회 대명소노그룹 임직원 3X3 농구대회 우승팀 뉴시즌스가 서준혁 회장(왼쪽 네 번째)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소노인터내셔널 제공) ⓒ News1

비발디파크 소노 아레나 경기장에서 소노 스카이거너스 선수단(왼쪽 뒷편)이 지켜보는 가운데 임직원 농구대회가 진행되고 있다.(소노인터내셔널 제공) ⓒ News1
비발디파크 소노 아레나 경기장에서 소노 스카이거너스 선수단(왼쪽 뒷편)이 지켜보는 가운데 임직원 농구대회가 진행되고 있다.(소노인터내셔널 제공)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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