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5년의 세월을 걷다…대구 사유원에서 찾은 '치유'

모과나무 4그루로 시작한 산지 정원 '사유원'
팔공산 절경에 차 한 잔…자연 속 내면 찾는 '치유관광지'

사유원에서 바라본 대구 팔공산 자락. ⓒ 뉴스1 김형준 기자
사유원에서 바라본 대구 팔공산 자락. ⓒ 뉴스1 김형준 기자

평균 수령 525년의 모과나무들이 모여 있는 사유원 풍설기천년의 모습. ⓒ 뉴스1 김형준 기자
평균 수령 525년의 모과나무들이 모여 있는 사유원 풍설기천년의 모습. ⓒ 뉴스1 김형준 기자
사유원 풍설기천년에 심긴 모과나무의 모습. ⓒ News1 김형준 기자
사유원 풍설기천년에 심긴 모과나무의 모습. ⓒ News1 김형준 기자

팔공산 자락을 감상할 수 있는 사유원 현암 티 하우스. ⓒ News1 김형준 기자
팔공산 자락을 감상할 수 있는 사유원 현암 티 하우스. ⓒ News1 김형준 기자
최은희 가야금 연주자가 현암 티 하우스에서 '고향의 봄'을 선보이고 있다. ⓒ News1 김형준 기자
최은희 가야금 연주자가 현암 티 하우스에서 '고향의 봄'을 선보이고 있다. ⓒ News1 김형준 기자

사유원 꼭대기에 위치한 '명정'의 모습.
사유원 꼭대기에 위치한 '명정'의 모습.

알바로 시자가 건축한 사유원 '소요헌' 내부. ⓒ News1 김형준 기자
알바로 시자가 건축한 사유원 '소요헌' 내부. ⓒ News1 김형준 기자
사유원 '소대'에서 바라본 소요헌의 모습. ⓒ News1 김형준 기자
사유원 '소대'에서 바라본 소요헌의 모습. ⓒ News1 김형준 기자

사유원 카페 '가가빈빈'의 모습. 가가빈빈에서는 풍설기천년에서 채취한 모과로 만든 차를 판매한다. ⓒ News1 김형준 기자
사유원 카페 '가가빈빈'의 모습. 가가빈빈에서는 풍설기천년에서 채취한 모과로 만든 차를 판매한다. ⓒ News1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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