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원에서 바라본 대구 팔공산 자락. ⓒ 뉴스1 김형준 기자평균 수령 525년의 모과나무들이 모여 있는 사유원 풍설기천년의 모습. ⓒ 뉴스1 김형준 기자사유원 풍설기천년에 심긴 모과나무의 모습. ⓒ News1 김형준 기자팔공산 자락을 감상할 수 있는 사유원 현암 티 하우스. ⓒ News1 김형준 기자최은희 가야금 연주자가 현암 티 하우스에서 '고향의 봄'을 선보이고 있다. ⓒ News1 김형준 기자사유원 꼭대기에 위치한 '명정'의 모습.알바로 시자가 건축한 사유원 '소요헌' 내부. ⓒ News1 김형준 기자사유원 '소대'에서 바라본 소요헌의 모습. ⓒ News1 김형준 기자사유원 카페 '가가빈빈'의 모습. 가가빈빈에서는 풍설기천년에서 채취한 모과로 만든 차를 판매한다. ⓒ News1 김형준 기자관련 키워드사유원TC태창여행치유관광힐링수목원대구여행웰니스김형준 기자 "중소기업 인재 잡자"…원금 134% 보장 '中企 저축공제' 출시(종합)오영주 장관 "기승전 인력…中企 저축공제, 장기재직 유인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