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각국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각 부스를 찾아 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 한국 관광업계 관계자들의 모습도 보인다.ⓒ News1 윤슬빈 기자박람회장에 마련한 점심 식사 공간ⓒ News1 윤슬빈 기자카롤린 르부셰 프랑스 관광청 대표ⓒ News1 윤슬빈 기자지난 25일 저녁 툴루즈 아에로스코피아 항공 우주 박물관에서 열린 랑데부 프랑스 2024 사전 행사. 전설의 항공기 콩코드를 볼 수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26일 밤 빅토르 위고 시장에서 열린 저녁 행사. 무한정으로 제공되는 와인과 온갖 요리들로 참여객들이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관련 키워드프랑스관광대국툴루즈랑데부프랑스윤슬빈 여행전문기자 "취약 계층 친화 채용"…강원랜드, 2024 하반기 신입·경력 62명 공개 채용"서울 버스투어·등산 좋아요"…'늦은 단풍놀이'에 빠진 외국인 관광객들관련 기사"여기는 천국인가요?"…韓 여행사가 놀란 '프랑스 관광 박람회'"프랑스, 어디까지 가봤니"…랑데부 프랑스 2024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