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지난해 K-관광 로드쇼 참석차 중국을 방문해 한중 트래블마트 포토존에서 중국 현지 매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문화체육관광부도쿄오사카후쿠오카여행장미란김형준 기자 쿠쿠, '홈캉스족' 증가에 여름 안마의자 판매 전년比 140% 증가중기중앙회, 슈퍼태풍 덮친 베트남에 성금 5500만원 전달관련 기사아껴둔 휴가, 추석 '늦캉스' 몰빵…'숙박쿠폰' 20만장 쏜다'플로깅도 하고 슈퍼주니어도 보고…' 제주, 日관광객 타깃 여행상품 개발"이랏샤이마세!" 일본 관광객, 한국 몰려온다'골든위크' 日 승객 모시러 '하늘 위 호텔' 뜬다…日 하늘길 경쟁"한국으로의 한 걸음"…일본인 6만명 몰린 'K-관광 로드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