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데나 들어가지 마세요"…비매너 관광객에 골머리 앓는 일본

겨울 인기 여행지 홋카이도 비에이초
사유지서 인증샷 찍는 관광객에 주민 피해 잇달아

눈이 쌓인 언덕을 배경 삼아 '인증샷'을 남기는 관광객들.(비에이초관광협회 제공)
눈이 쌓인 언덕을 배경 삼아 '인증샷'을 남기는 관광객들.(비에이초관광협회 제공)

농지 위에서 사진 촬영하는 관광객들.(비에이초관광협회 제공)
농지 위에서 사진 촬영하는 관광객들.(비에이초관광협회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