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해변 인근에 위치한 해가사의터(한국관광공사 제공)용봉산 정상에서 본 악귀봉(왼쪽)과 노적봉(한국관광공사 제공)삽살개바위(한국관광공사 제공)회룡포는 물이 마을을 350도 휘감고 나가는 형상이 마치 용틀임하는 듯해 회룡이라는 이름이 붙었다(한국관광공사 제공)회룡대에서 바라본 '사랑의산'(하트산)(한국관광공사 제공)길게 뻗어 있는 암석이 사찰에서 용머리에 해당하는 용두암이다(한국관광공사 제공)사찰 주변으로 암석의 균열 방향이 일정한 체계적 절리군이 발달되어 있다(한국관광공사 제공)영남용바위 주변으로도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한국관광공사 제공)미르마루길 아래에 패배한 용이 숨어 있다는 용굴이 자리한다, 현재 탐방로 폐쇄로 접근 불가하다(한국관광공사 제공)관련 키워드한국관광공사추천가볼만한곳새해국내여행지윤슬빈 여행전문기자 트램에서 퐁뒤 어때…스위스 겨울 데이트 코스 6야놀자·인터파크트리플, '놀 유니버스'로 법인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