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파이어 "개장 첫 해 350만명 목표…K-컬처 전반 활용할 것"

지난달 30일 가개장…2일엔 아레나서 MMA 2023 개최
"내년 2분기 내 카지노 등 1A 단계 시설 전체 개장"

첸 시 모히건 인스파이어 사장 ⓒ News1 윤슬빈 기자
첸 시 모히건 인스파이어 사장 ⓒ News1 윤슬빈 기자

인스파이어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거리 '오로라'(인스파이어 제공)
인스파이어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거리 '오로라'(인스파이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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