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걱정 없네"…'담넌사두억' 대신 태국인이 찾는 수상 시장은

[시장의 천국 태국]②배 위에서 쇼핑하는 재미를
최대 규모의 '담넌사두억 시장'과 '암파와 시장'

담넌사두억 수상 시장 한 가운데로 롱테일 보트가 이동하고 있다. ⓒ News1 이민주 기자
담넌사두억 수상 시장 한 가운데로 롱테일 보트가 이동하고 있다. ⓒ News1 이민주 기자

편집자주 ...태국은 집에서 직접 요리하기보다 길에서 '테이크아웃' 방식으로 간단히 음식을 먹고 즐기는 문화가 자리 잡은 나라다. 거리가 식당이고 주방이면서 재료공급처다 보니 자연스럽게 시장이 발달했다. 특히 태국의 시장은 지역의 특색과 전통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담넌사두억 수상 시장 한 가운데 과일을 파는 상인이 있다. ⓒ News1 이민주 기자
담넌사두억 수상 시장 한 가운데 과일을 파는 상인이 있다. ⓒ News1 이민주 기자

담넌사두억 수상 시장의 모습. ⓒ News1 이민주 기자
담넌사두억 수상 시장의 모습. ⓒ News1 이민주 기자

담넌사두억 수상 시장에서 한 상인이 꼬치구이를 팔고 있다. ⓒ News1 이민주 기자
담넌사두억 수상 시장에서 한 상인이 꼬치구이를 팔고 있다. ⓒ News1 이민주 기자
담넌사두억 수상 시장에서 한 상인이 춘권을 팔고 있다. ⓒ News1 이민주 기자
담넌사두억 수상 시장에서 한 상인이 춘권을 팔고 있다. ⓒ News1 이민주 기자

담넌사두억 수상 시장의 한 상인이 관광객들을 상대로 호객 행위를 한다. ⓒ News1 이민주 기자
담넌사두억 수상 시장의 한 상인이 관광객들을 상대로 호객 행위를 한다. ⓒ News1 이민주 기자

해가 질 무렵의 암파와 수상 시장의 모습 ⓒ News1 이민주 기자
해가 질 무렵의 암파와 수상 시장의 모습 ⓒ News1 이민주 기자

해가 질 무렵의 암파와 수상 시장의 모습 ⓒ News1 이민주 기자
해가 질 무렵의 암파와 수상 시장의 모습 ⓒ News1 이민주 기자

해가 질 무렵의 암파와 수상 시장의 모습 ⓒ News1 이민주 기자
해가 질 무렵의 암파와 수상 시장의 모습 ⓒ News1 이민주 기자

해가 질 무렵의 암파와 수상 시장 내에 있는 길거리 음식점 모습. ⓒ News1 이민주 기자
해가 질 무렵의 암파와 수상 시장 내에 있는 길거리 음식점 모습. ⓒ News1 이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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