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일본행 여행객들이 출국수속을 기다리고 있다. ⓒ News1 김도우 기자일본 엔화 가치가 33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16일 오후 오후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사설 환전소 전광판에 원·엔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일본여행관광청여행객하나투어셀린느명품해외여행이민주 기자 필립스 소닉케어, 방송인 최화정과 '구강 건강' 전파한다"최대 62% 할인"…글라스락, 설 명절 맞아 '설레이는 감사제'관련 기사유인촌 장관 "관광업계 피해 최소화할 것…위기 기회로 만들자"유인촌 장관 "한국 평안하다…관광객 안전 위해 최선 다할 것"(종합)서울 한복판서 '다케시마·일본해' 배포…민주 "현대판 을미사변, 참담""경비 8배 더 들어도 해외여행 좋아"…국내여행 만족도 '저조'"두바이 초콜릿 인기 반갑다…한국·두바이 더 가까워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