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모습 닮은 양천구, 서울 속 반려견 여행지로 뜬다

곳곳에 뛰어 놀 공간부터, 쉼터까지 반려견 친화 명소로 주목
서울시 최초 SNS 스타견 '부끄' 홍보대사로 위촉

안양천 반려견 쉼터에서 견주와 반려견이 노는 모습(서울관광재단 제공)
안양천 반려견 쉼터에서 견주와 반려견이 노는 모습(서울관광재단 제공)

양천구 지적기준점 공공지도 시스템 화면(양천구청 제공)
양천구 지적기준점 공공지도 시스템 화면(양천구청 제공)
안양천 반려견 쉼터에서 뛰어노는 반려견(서울관광재단 제공)
안양천 반려견 쉼터에서 뛰어노는 반려견(서울관광재단 제공)

애견카페 멍 소형견룸(서울관광재단 제공)
애견카페 멍 소형견룸(서울관광재단 제공)

카페 히든의 버터스카치 다곡(서울관광재단 제공)
카페 히든의 버터스카치 다곡(서울관광재단 제공)

펠로덮인친구들 펫파크 목동점의 놀이기구(서울관광재단 제공)
펠로덮인친구들 펫파크 목동점의 놀이기구(서울관광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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