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을 오르는 길에 마주한 갈대 물결. ⓒ News1 험준하진 않지만, 숨이 헐떡 대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경사가 꽤 있는 편이다. ⓒ News1 9월 중순엔 보랏빛 억새꽃을 만날 수 있다. ⓒ News1 끝없이 펼쳐진 억새. ⓒ News1 정상에 오르면 마주하는 풍경은 저절로 사진을 찍게 만든다. ⓒ News1 정상에서 끝없이 펼쳐지는 능선을 배경 삼아 쉬고 있는 등산객들. ⓒ News1 관련 키워드정선억새축제정선민둥산민둥산억새민둥산돌리네민둥산백록담윤슬빈 여행전문기자 노랑풍선, 여행지·선박 골라가는 크루즈 상품 출시美 알래스카항공·하와이안항공, 단일 항공사 됐다관련 기사"민둥산억새로 힐링" 정선군 20일 축제 시작…11월2일까지정선군, 8월 말까지 민둥산 환경개선 사업 추진민둥산억새꽃축제에 30만 명…정선군 "주변 여행지 연계 효과"웰니스 관광도시 정선군, 10월 커플·가족 요가 등 프로그램 준비고성 산림엑스포·철원 고석정 꽃밭·정선 억세…강원 축제 '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