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는 오는 14일부터 호랑이 등 맹수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사파리월드 와일드 트램'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사진 에버랜드 제공 ⓒ 뉴스1에버랜드는 오는 14일부터 사자 등 맹수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사파리월드 와일드 트램'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사진 에버랜드 제공 ⓒ 뉴스1에버랜드는 오는 14일부터 불곰 등 맹수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사파리월드 와일드 트램'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사진 에버랜드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사자호랑이불곰동물에버랜드동물원사파리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유한양행, FAVA서 애니콘주·와이즈벳 알려…글로벌 시장 공략"군·군견 건강지킴이"…제75주년 육군 수의병과 창설 기념식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