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화장품 브랜드 '공후하'가 가수 이찬원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하고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며 소비자와의 유대감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CF 콘셉트에 맞춰 화장품 패키지에 이름을 각인해 주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공후하는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가진 이찬원이 브랜드 철학과 부합한다고 판단, 그의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활용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브랜드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비티진은 연구개발부터 상품 기획, 생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D2C(Direct To Consumer) 모델을 채택해 브랜드 신뢰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4월 1일부터 온에어 된 신규 광고는 엄마, 아내, 직장인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살아가는 여성들이 자신의 이름처럼 소중한 아름다움을 되찾는 여정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바쁜 일상에서 잊고 있던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되찾는 순간을 조명하며 온전한 나로 돌아가는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비티진이 운영하는 공후하는 연구개발부터 상품 기획, 생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D2C(Direct To Consumer) 모델을 채택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브랜드의 신뢰성을 높이고, 제품의 품질과 디테일을 꼼꼼히 관리한다. 또한 독자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소비자에게 높은 가치를 제공한다.
20년 이상 사포닌 피부과학을 연구해 온 공후하 연구진은 특허받은 ECS 공법을 적용해 특이진세노사이드의 피부 흡수율을 높이고, 특이사포닌 Rg3와 Compound-K를 풍부하게 함유한 비티이엑스-디를 통해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특히 섬유아세포 증식 촉진, 콜라겐 및 엘라스틴 합성 활성화, 피부 면역력 강화 등의 복합적인 작용으로 노화로 약해진 피부에 활력을 부여하고,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
이를 기반으로 한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인크리즈드 스킨케어 기초 3종 세트 △바이오셀룰로오스 마스크팩 △안티에이징 Rg3 퍼펙트 앰플 등이 있다.
공후하는 이찬원을 모델로 발탁한 것을 계기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화장품 패키지에 이름 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선보인다.
비티진 관계자는 "이찬원이 가진 긍정적이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는 공후하가 추구하는 가치와 잘 맞아떨어진다"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공후하의 우수한 제품을 알리고, 피부 건강과 아름다움을 지켜주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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