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서린컴퍼니의 스킨케어 브랜드 라운드랩이 '동백 딥 콜라겐 탄력 겔 마스크'의 성공에 힘입어 고기능성 탄력 라인을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와 함게 신규 라인업으로 '동백 딥 콜라겐 탄력 앰플'과 '동백 딥 콜라겐 탄력 크림'을 출시했다.
동백 딥 콜라겐 탄력 앰플은 총 7가지의 임상을 통해 겉과 속 탄력 향상, 가로·세로 모공 개선, 안면 주름 개선, 콜라겐 생성, 치밀도 개선 등의 효과를 확인했다. ‘동백 딥 콜라겐 탄력 크림’ 또한 멀티 콜라겐을 담은 특허 캡슐이 피부 속 깊이 촘촘한 탄력을 선사하며, 9종 임상을 통해 피부 아래 10층 탄력 레이어링, 얼굴 라인 개선, 겉 & 속 탄력 향상, 피부 치밀도 개선, 안면 전체 주름 개선, 200시간 보습 지속력 개선 등의 효과를 입증했다.
라운드랩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한 '동백 딥 콜라겐 탄력 앰플'은 같은 탄력 라인의 크림, 겔 마스크와 함께 사용 시 더 좋은 시너지를 기대해 볼 수 있다"며 "민감성 피부에도 효과적인 저자극 제품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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