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칭 상해시반려동물산업수의사회 회장이 11일 중국 상하이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GVS 2024'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GVS 주최사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동물반려동물동물병원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에스동물메디컬센터, 개원 10주년 ESG 경영 선포…선한 영향력"동물복지 개선 위해 산업 질적 성장·동물등록률 제고 필요"관련 기사에스동물메디컬센터, 개원 10주년 ESG 경영 선포…선한 영향력경기도, 2024 반려동물 복지 정책 결산…"반려마루서 639마리 입양"부산 온동물의료센터, '한국소비자산업평가' 동물병원 부문 수상[영상]"상 받고 발도장 찍었개"…훈훈했던 '반려동물 문화대상' 현장유한양행·한국고양이수의사회·문정희…"생명 존중 가치 전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