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행 대한항공 KE036편 30번째 탑승수속 승객 김정효 씨(왼쪽 네 번째)가 기념촬영을 하는모습관련 키워드대한항공금준혁 기자 대한항공, 아시아나에 임직원 첫 파견…18년 만에 '날개'도 제거국적기 타고 오로라·피라미드 좋지만…항공권 비싸지면 어쩌나관련 기사국적기 타고 오로라·피라미드 좋지만…항공권 비싸지면 어쩌나대한항공, 아시아나에 임직원 첫 파견…18년 만에 '날개'도 제거경찰, '尹 6차례 통화' 조지호 비화폰 확보…尹관저 압수수색 검토(종합)프로배구 KB손보, 22일부터 경민대서 홈 경기 개최올해 사천에어쇼 '성공적'…결산총회 및 용역보고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