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완 LG전자 사장이 6일(현지시간) 인도를 방문, 뉴델리 판매법인과 노이다에 위치한 가전 생산라인 및 R&D센터 등을 방문해 사업경쟁력 강화 방안을 점검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2023.6.7/뉴스1관련 키워드LG전자박주평 기자 LS전선, 美 해상풍력단지에 해저케이블 공급…2500억 예약계약중국산 DDR5 굴기…"삼성·SK, HBM·CXL 차세대 메모리로 달아나야"관련 기사코스피, 美 인플레 우려 완화에 반등…외인·기관 5800억 "사자"[시황종합]코스피, 외국인·기관 '사자'에 상승폭 키워…2440선 회복[장중시황]영상 만들어 고객경험 알린 LG전자 앰배서더…1기 수료식LGD, 한화와 재생플라스틱 완충재 개발…소나무 5만그루 효과돌아온 외국인에 코스피 '화색'…2420선 회복[개장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