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데이 앤 나잇(왼쪽부터), 레이디 아펠 브리즈 데떼, 레이디 아펠 데이 앙샹떼 이미지. /반클리프 아펠 제공장도민 기자 한미반도체, '창업주' 故곽노권 회장 1주기 추모 애니메이션 제작"서킷에서 레이싱 대신 마라톤"…'에버랜드 10K 서킷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