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타워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건물 디자인에 반영된 아트리움 골조의 문창살과 우물살 패턴을 관찰하고 있다(LG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LG박주평 기자 축제가 된 삼성 '나눔위크'…2주간 국내외 11만명 봉사·기부장애인에 '가전 해체' 맡긴다…LG전자의 대담한 구상 '볼드 무브'관련 기사떠나는 김재호 "난 행복했던 선수…두산과 후배들 위해 물러날 때"삼성전자, 3Q TV 점유율 '15%' 1위 수성…하이센스·TCL 맹추격"불수능급 韓 주식"…코스피·코스닥 하락전환[장중시황]공시지원금 올리고 경품 내걸고…통신사, 수험생 잡아라LG엔솔 함솔이봉사단, 취약계층에 연탄 2000장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