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사옥(태광그룹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태광산업SK텔레콤김종윤 기자 MBK·영풍, 가처분 취하…고려아연 "질 듯하니 면피" 비판(종합)해양물류 키우는 인도…K-조선소 직접 찾아와 투자 러브콜관련 기사SKT, 태광·미래에셋 보유 SKB 지분 24.8% 1.15조에 인수98분기 연속 흑자 '대기록'…탄탄한 기업 10곳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