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유니코써치 제공)(유니코써치 제공)김재현 기자 인사는 안정, 조직은 혁신…LG '내실·성장' 두 마리 토끼 잡는다'구광모호' 핵심 참모 대부분 유임…LG 미래 'A·B·C' 인재 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