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열 AWS 파트너 사업 총괄(왼쪽)과 장진환 스마일샤크 대표이사(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스마일샤크장도민 기자 한미반도체, '창업주' 故곽노권 회장 1주기 추모 애니메이션 제작"서킷에서 레이싱 대신 마라톤"…'에버랜드 10K 서킷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