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이 '한-아세안 청년 정상회의'에서 개회사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아세안센터 청년 대표들이 '한-아세안 청년 정상회의'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아세안센터장도민 기자 '컨설턴트 출신' 이국환 전 배민 대표, 서브원 수장으로서브원, 이사회 열고 이국환 대표이사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