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왼쪽 두번째)이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왼쪽 세번째)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나항공 제공)관련 키워드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에어부산금준혁 기자 경총 "송년회 꼭 하세요"…회원사에 내수활성화 동참 호소대한항공 "2026년까지 합병 완료…배당성향 30% 유지"관련 기사베트남 여객, 올해 첫 1000만 시대…日·中 이어 세번째 대기록아시아나 품은 조원태 일성…"잘했던 것 더 잘 하는 게 책무"아시아나 '날개' 떼고 태극 문양으로…금호 지우는 대한항공'통합 대한항공' 좌석 90% 이상 유지…마일리지·항공운임 변경 제한부산시민단체 "에어부산 분리매각에 부산시도 동참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