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 여의도 호텔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 법제 전문가 회의에서 이완규 법제처장(앞줄 가운데)과 코딧 정지은 대표(앞줄 오른쪽 두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딧 제공장도민 기자 유리코스, '르 비엘' 출시…기능성 미백 화장품 2종·비비쿠션 1종 구성아이니네트웍스, 디지털 혁신 전문가 박종한 대표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