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석포제련소 2개월 조업정지 확정…아연 공급 어쩌나

아연생산량 세계 6위…정지 후 생산 재개 시점 추정 어려워
세계 1위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에 기술진 이탈 가능성

영풍석포제련소 모습. 2023.12.14/뉴스1 ⓒ News1 김대벽기자
영풍석포제련소 모습. 2023.12.14/뉴스1 ⓒ News1 김대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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