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LG이노텍김재현 기자 인사는 안정, 조직은 혁신…LG '내실·성장' 두 마리 토끼 잡는다'구광모호' 핵심 참모 대부분 유임…LG 미래 'A·B·C' 인재 중용관련 기사LG이노텍, 2030년 ROE 15%·배당성향 20%…밸류업 계획 발표[인사] LG이노텍LG 7개 계열사, 지난해 탄소 425만톤 감축…"2050년 '넷제로' 달성"LG이노텍, 車전방용 조명모듈 '넥슬라이드 A+' CES 혁신상문혁수 LG이노텍 대표, 취임 후 첫 자사주 매입